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탄의 인형 시리즈 (문단 편집) ==== 컬트 오브 처키 (2017) ==== [[파일:Cult-of-chucky.jpg|width=400]] [youtube(ksTv0_dGiX4)] 5, 6편을 연출한 돈 맨시니가 7편에서도 감독을 맡았다. 전 시리즈의 주연들이 거의 대부분 출연한다. 1, 2편에서 앤디 역을 맡은 알렉스 빈센트, 4편부터 등장한 티파니 역을 맡은 제니퍼 틸리, 영원한 처키 브래드 도리프의 친딸이자 6편의 주인공 니카 역을 맡은 피오나 도리프까지 모두 등장한다. 전작의 카메오로 출연한 틸리와 빈센트의 비중이 늘었다. 전작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처키의 얼굴이 많이 개선됐다.[* 주황 머리색에 긴 5대5 가르마 그리고 찡그린 인상은 카리스마 차도남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 완벽하게 구작과 비슷한 느낌은 아니지만 전보다 예산이 늘어 좀 더 CG의 어색함이 줄었다. 그러나 고어씬은 여전히 어색하다. 하지만 4, 5편 같은 억지스러운 개그 코드가 많이 사라졌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호러 신의 BGM은 훌륭하다는 평이 많다. 전작으로부터 몇년 후의 시간대로 전작의 사건 때문에 니카가 누명을 쓰고 정신병원에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전작이 개그 코드를 버리고 1편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은 만큼 이번작도 그 분위기를 이어간 후속작이란 점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4, 5편 같은 코믹 코드는 확실히 지워내고 1, 2, 3, 6편 같은 호러 요소를 다시 살린 것은 대대적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 그러나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고 막장이라는 평이 대다수이다. 무리하게 추가된 설정과 엔딩의 찝찝함에 대한 평이 좋지 못하다.[* 처키가 부두술을 이용하여 굿가이 인형마다 자신의 영혼을 불어넣는다. 즉 자기 복제(티파니도 마찬가지인데 이 설정이 2편에 나왔다면 인형 공장에서 처키는 수백 명도 넘게 양산되었을 것이다.) 결국 니카의 몸을 차지한 처키가 티파니와 키스를 하고 떠나면서 끝난다. 이는 처음으로 처키가 승리한 결말이다. 사실 엄밀히 따져보면 설정은 4편부터 자신의 정체를 처음 안 상대에게만 몸을 옮긴다에서 목걸이만 있으면 된다로 바뀐 적이 있다. 이때부터 설정은 무시하기로 한 듯 한데 원래 설정을 깨지 않을 경우 스토리 자체가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번편에도 쿠키 영상이 있다.[* 2편의 등장인물이자 앤디처럼 입양되어 함께 자란 누나 카일이 등장한다. 앤디에게 연락을 받고 나타나 앤디의 집에 있는 처키 분신 중 하나를 고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